시사이천
지방자치 사회/종합 경제/농업 교육/복지 문화/체육 사람들 오피니언 보도자료
2020년 08월 15일(토)
> 뉴스 > 사회종합 > 사건사고
     
이천경찰, 밤샘 수색으로 동사 직전 지적장애인 구조
2014년 02월 13일 (목) 11:45:15 이석미 기자 jn5999@sisai.co.kr

   
야산 골짜기에 쓰러진 채 동사 직전에 있던 실종 지적장애인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지적장애 1급을 앓고 있는 60세 남자가 동사 직전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이천경찰서(서장 임국빈)는 평소 과대망상증 등 정신질환으로 치료받던 이모씨(남, 정신지체 1급)가 집을 나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파출소 경찰관, 112 타격대, 소방대원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 50여명을 동원해 주거지 인근 야간을 수색한 끝에 저체온증으로 동사 직전에 처한 이씨를 구조했다고 13일 밝혔다. 

11일 신고를 받고 즉시 수색에 나선 경찰은 야간 밤샘수색을 통해 실종 27시간만인 다음날 오전 주거지 인근 야산 골짜기에서 이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이씨는 추위에 몸이 얼어붙어 움직이지 못하고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의 가족들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죽은 줄만 알았다"며 "밤을 꼬박 새워 가족을 끝까지 찾아주신 경찰관에게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할지 모른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석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사이천(http://www.sisa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이천시 사음동 198 다숲애 B동 402호  |  대표전화 : 031)632-5252  |  팩스 : 031)633-5991
사업자등록번호 : 126-27-72123  |  등록번호 : 경기 아 50206  |  등록일 : 2011. 3. 23  |  발행인·편집인 : 이석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미
Copyright 2011 시사이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5999@sisa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