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간 14개 읍면동 현장 목소리 청취

시민우선, 시민중심의 행정으로 ‘새로운 이천’을 선도하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오는 17일 관고동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업무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건의사항, 불편사항 등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유공시민 표창, 주요업무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현장중심의 시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일상의 불편을 줄이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8기는 시민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방문일정

 

1. 17.(수)

1. 18.(목)

1. 19.(금)

1. 22.(월)

1. 23.(화)

1. 24.(수)

오전(10:00)

관고동

창전동

설성면

 

율  면

마장면

오후(16:00)

 

 

부발읍

대월면

 

 

 

 

1. 25.(목)

1. 26.(금)

1. 29.(월)

1. 30.(화)

1. 31.(수)

2. 1.(목)

오전(10:00)

백사면

모가면

 

장호원읍

호법면

증포동

오후(16:00)

 

중리동

신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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