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천
지방자치 사회/종합 경제/농업 교육/복지 문화/체육 사람들 오피니언 보도자료
2020년 09월 19일(토)
> 뉴스 > 사람들 > 우리 읍면동
     
이천시 호법면새마을협 '엄마가 간다' 저소득층 반찬 지원
2020년 08월 16일 (일) 11:06:53 시사이천 jn5999@hanmail.net

   
 
이천시 호법면새마을협의회는 14일 밑반찬 지원 봉사(이하, 엄마가 간다)를 실시했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이 되면 호법면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다문화 이주 여성들은 함께 만든 밑반찬을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호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호환, 부녀회장 문인자)는 지난해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한국 음식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는데서 착안하여 한국음식 전문가인 호법면 부녀회가 도맡아 처음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

매월 행사를 추진하면서 이주여성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아지고, 또 갈고닦은 솜씨가 좋아지면서 올해는 그동안 이주여성들이 배우고 익힌 솜씨를 활용해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랑의 밑반찬 사업에 동참, 매월 한번씩 호법면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반찬을 만들고, 관내 저소득층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사로 발전하게 됐다.

호법면 새마을협의회 이호환 회장은 “당초에는 다문화 이주여성이 한국음식 만드는데 서툰 부분을 해결하고 전통음식을 가르치기 위해 시작했으나, 이제는 이주여성들이 호법면 관내 저소득층 밑반찬 봉사에 손을 보탠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호법면 새마을협의회원 뿐 아니라 다문화 가족들도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익정 호법면장은 “매번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호법면 새마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엄마가 간다” 사업은 다문화 이주여성에게 낯설고 만들기 서툰 한국음식인 밑반찬 만드는 교육을 실시하는 행사로 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로 2년째 실시하고 있다.

시사이천의 다른기사 보기  
ⓒ 시사이천(http://www.sisa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이천시 사음동 198 다숲애 B동 402호  |  대표전화 : 031)632-5252  |  팩스 : 031)633-5991
사업자등록번호 : 126-27-72123  |  등록번호 : 경기 아 50206  |  등록일 : 2011. 3. 23  |  발행인·편집인 : 이석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미
Copyright 2011 시사이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5999@sisa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