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현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10년째 후원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계속 후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년 증포동장은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시는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한 성금은 증포동 관내 한부모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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