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독자광장

제목

수원여주간 수여선철도 조기복원으로 사통팔달한 도시로 성장을~!

닉네임
수여고속
등록일
2016-06-09 11:37:03
조회수
1106
성남여주선 개통을 앞두며 수도권전철이 이천에도 들어서지만 아직은 배고프다.

동해안으로 서해안으로 직결이 안되어 있어 항구로 물류수송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수원여주간 수여선철도와 같은 운명을 겪었지만 최근엔 복선전철로 다시 태어나 복원되는 수원인천간 수인선을 생각하며 수여선도 조속히 복원해야 한다.

수원-이천과 여주~원주-영월간 수원-영월간 수여선 복선전철로 조기 복원해야 하며 또한 태백-호산항 단선전철을 포함한 영월-태백-울진(영월역-태백역은 복선전철화,태백-울진은 신설)간 복선전철도 만들어 인천-수원-이천-여주-원주-강릉과 울진으로 이어지게 하여 특별한날마다 미어터질대로 미어터진 영동고속도로의 물동량을 분산시키고 이천을 겨통중심지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평택-안성-이천간 철도도 만들지만 영동고속도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구간이며 인천과 강릉.동해항으로 직통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구간인 만큼 수여선철도는 반드시 복원되어야 한다.

수인선과 수여선을 진작에 개궤하고 강릉으로 직통시켜 운행했으면 진작 동서간 균형발전을 이뤘겠지만 늦지 않는 만큼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수여선철도를 복원하여 잘사는 이천으로 만들어져야 하겠다.
작성일:2016-06-09 11:37:03 203.226.20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