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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통증원인}고관절통증증상~고관절통증치료,고관절통증운동,고관절통증치료법 정보!!!

닉네임
vv
등록일
2016-05-20 12:24:13
조회수
1656

{고관절통증원인}고관절통증증상~고관절통증치료,고관절통증운동,고관절통증치료법 정보!!!


고관절은 골반과 다리뼈 사이에 존재하는 뼈로,
우리 몸의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기둥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고관절은 이상이 생겨도 전조증상을 알아채기 힘들다보니 무심코 지내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다반사다.


한쪽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골반과 고관절의 사이에 통증으로 증세도 다양하다.
많은 경우에 고관절 부위가 아픈데 어느 부위가 아프다고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고관절 깊숙하게 아픈 사람. 다리가 잘 안 벌어지는 사람,
한쪽 다리로 오래 서있지 못하는 사람, 서혜부의 통증이 심한 사람,
양반다리를 못하는 사람, 항문 근처의 깊은 곳의 통증이 심한 사람,
통증으로 인하여 뛰지 못하는 사람 등의 다양한 증세가 있다.



고관절의 통증이 오는 이유
골반과 고관절의 균형이 안 맞아서 오는 것이다.
사람이 서 있는다는 것 자체가 고관절에 힘을 주는 것이다.
네발로 다닐 때는 고관절에 가해지는 힘이 많지 않다.
그러나 서서 보행을 함으로써 상체의 무게가 고관절에 집중을 한다.
몸이 바른 상태에서는 고관절의 힘이 적게 작용을 한다.
그러나 몸의 중심이 어긋나면 고관절의 통증은 심하게 나타난다.

고관절의 위치는 다양하다.
골반의 위치에 따라서 앞으로 가기도 하고 뒤로 가기도 한다.
골반의 기울기에 따라서 힘이 가해지는 것도 다르다.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 상대적으로 고관절은 뒤로 간다.
골반이 뒤로 기울면 고관절은 상대적으로 앞으로 간다.


그런데 이것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의 생활습관에 따라서 반대로 움직일 수도 있다.
다리의 길이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물론 다리의 길이가 달라지는 것은
골반에 고관절이 어디에 위치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어쨌든 다리의 길이가 다르면 고관절에 가해지는 힘은 달라진다.
다리의 길이의 차이에 따라서 한쪽의 고관절에 힘이 많이 간다. 다른 쪽의 고관절에는 힘이 적게 간다.
힘이 많이 가는 쪽의 고관절에 통증이 많이 오며, 심해지면 고관절 염증으로 변하기 쉽다.



고관절의 통증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골반과 척추가 바르게 되어야 한다.
앉을 때 바른 자세로 앉으며 골반과 다리의 한쪽에만 체중이 실리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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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5-20 12:24:13 14.32.18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