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전기톱으로 나뭇가지를 자르던 중 부주의로 인해 복부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고, 그 즉시 출동한 이천소방서 구조구급대원들이 현장 응급처치 후 이천시 소재 복화교 헬리포트장에서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 외 의료인이 탑승한 경기도소방헬기로 수원 아주대학병원 중증외상권역센터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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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전기톱으로 나뭇가지를 자르던 중 부주의로 인해 복부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고, 그 즉시 출동한 이천소방서 구조구급대원들이 현장 응급처치 후 이천시 소재 복화교 헬리포트장에서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 외 의료인이 탑승한 경기도소방헬기로 수원 아주대학병원 중증외상권역센터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