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일손이 바쁜 가운데에서도 지난 여름 사음동 일대에서 재배 수확한 배추를 절이고, 씻고, 담가 관고동과 사음동 거주 저소득층 75여 가구에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
봉사단 김경숙 단장은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에서 드리는 사랑의 김치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사이천
jn5999@hanmail.net
회원들은 일손이 바쁜 가운데에서도 지난 여름 사음동 일대에서 재배 수확한 배추를 절이고, 씻고, 담가 관고동과 사음동 거주 저소득층 75여 가구에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
봉사단 김경숙 단장은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에서 드리는 사랑의 김치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