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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카네기 이천·여주·양평 총동문회 김영우 회장
“카네기 이론은 실천이 중요! 인생 성공의 지름길”
2017년 07월 14일 (금) 14:13:09 이석미 기자 jn5999@sisai.co.kr

“상대를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인드가 곧 화합과 소통의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아무리 쉬운 이론도 실천하지 않으면 헛구호에 불과할 뿐, 그 ‘실천’을 강조한 것이 카네기 이론입니다.”

   
 
수많은 인생 지침서 중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표본으로 손꼽히는 ‘카네기 이론’에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실천’임을 강조하는 김영우 회장(56).

지난해 12월 한국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 이천·여주·양평 제9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김 회장은 1천여 명 동문들의 화합과 총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생애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카네기 이천·여주·양평 총동문회가 올해 10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취임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어깨에 짊어진 김 회장은 취임 공약사항 중 하나인 ‘한국카네기 이천·여주·양평 10년사’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한국카네기 이천·여주·양평 10주년 백서발간위원회를 발족, 오는 10월 체육행사를 즈음해 동문 누구나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나이에 비해 소년처럼 수줍은 미소가 매력적인 김영우 회장, 그의 이력 또한 독특하다. 고교졸업 후 지역농협을 거쳐 지방행정공무원으로 8년여를 근무했던 김 회장은 일명 ‘철밥통’이라고도 불리는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사업가의 길로 들어섰다.

어려운 집안형편에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3남1녀 중 장남으로 집안 살림을 책임져야 했던 김 회장에게는 가장으로서 빨리 성공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더 컸던 이유다.

1997년 부동산관련 개발업을 시작한 김 회장은 특유의 뚝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10여년이 지난 후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고, 8년 전 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에 입문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성공한 인생’의 참의미를 깨닫는 중이다.

“평소 말수가 적고 나서기를 꺼려하는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어 자발적으로 카네기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대인관계는 물론 자기계발을 위해서도 변화를 갖고 싶었죠.”

스스로를 소심하다고 평하는 김 회장. 그러나 주변에서 바라본 김 회장에 대한 평가는 다르다.

‘말수가 적은 만큼 허튼 소리를 하지 않고, 뱉은 말은 반드시 책임지며, 목표한 일은 고집스럽게 밀어붙이는 집중력과 추진력 또한 뛰어나다.’ 한 마디로 ‘외유내강’의 표본이라는 것.

이를 뒷받침하듯, 취미로 지역 친목축구회에서 활동하던 김 회장은 이천시장애인축구협회, 이천시 50대축구단, 이천시축구협회 제13대, 14대 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묵묵히 회원들과 소통하며 맡은 바 일에 책임을 다하는 김 회장의 성격이 주변 사람들에게 무한신뢰를 안겨준 결과인 것이다.

“조금은 손해 보는 듯 사는 게 마음 편하다”고 말하며 사람 좋게 웃는 김 회장. 그는 카네기 교육과정 중 가장 소중한 경험이 ‘나를 드러내고 표현한 것’이라고 말한다.

“타인에게 나 자신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소통하다보니 어느새 자기치유가 되고 있는 걸 느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긍정적 사고를 이끌어내고, 이후 모든 생활에 긍정적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에 김영우 회장은 한국카네기 이천·여주·양평 10년사를 빛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주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고자 매일을 새롭게 카네기 정신에 입각한 ‘이해와 배려’를 ‘실천’하고자 노력한다. 그러면서 자신과 같은 변화를 주변인 모두가 느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타인과의 관계를 윤택하게 만드는 것, 집단생활 속에서 훌륭한 리더가 되는 법,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또 이를 실천하는 것. 이것이 곧 카네기의 핵심 이론이자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지금 내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카네기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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