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49분경, 이천시 모가면 소재 N골프장에서 제초작업 중이던 인부(남·68)가 연못에 빠져 사망했다.
남자는 골프장 잔디 제초작업을 하던 중 발을 헛디뎌 연못에 빠진 것으로 추정,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이천
jn5999@hanmail.net
5일 오후 2시 49분경, 이천시 모가면 소재 N골프장에서 제초작업 중이던 인부(남·68)가 연못에 빠져 사망했다.
남자는 골프장 잔디 제초작업을 하던 중 발을 헛디뎌 연못에 빠진 것으로 추정,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