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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바리스타의 도전” 노란코끼리 이천점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틈새 공략’ 주효
2014년 08월 12일 (화) 14:42:59 이석미 기자 jn5999@sisai.co.kr

   
이천시 창전동에 위치한 노란코끼리 이천점.
“거리에 나가 보면 한집 건너 하나씩 커피숍이더라”는 말처럼, 이천 지역에도 커피전문점의 공급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이처럼 대규모 커피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실속형 스타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커피전문점이 있다.

젊은 바리스타들을 중심으로 탄생한 중소기업 브랜드 ‘노란코끼리 이천점’이 그 곳. 창전동 분수대오거리에서 시내로 연결되는 골목길을 걷다 보면 귀여운 노란색 코끼리 그림의 간판이 눈길을 끈다. 심플한 인테리어와 진한 커피 향에 끌려 안으로 들어섰다. 10여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 콘크리트 벽면이 그대로 노출된 컨셉과 초록 식물들의 조화가 묘한 싱그러움을 자아낸다.

최고급 원두의 커피와 합리적인 가격의 셋트메뉴

지난 6월에 오픈한 ‘노란코끼리 이천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커피의 공급을 추구하는 (주)재원 에프엔비의 대표브랜드 ‘노란코끼리’ 가맹 4호점이다.

   
노란코끼리 이천점 유우향 대표는 '행복한 커피전문점'을 만드는 게 목표다.
대규모 커피브랜드의 홍수 속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노란코끼리’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소규모 ‘커피바’를 추구한다. 커피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충실하고자 인테리어 등 창업비용을 최소화 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급 원두의 커피를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노란코끼리의 아메리카노는 ‘2shot’이 기본. 진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2천원’이라는 가격 경쟁력이 더해져 창업한지 한 달여 만에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심플한 감각의 노란코끼리 이천점은 소규모 매장이어서 오히려 부담이 없고 친근감이 느껴진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주변 빌딩의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자리를 차지하고 ‘브런치메뉴’를 즐기고 있다.

‘노란코끼리’에서는 아메리카노와 베이글, 프레즐 등 셋트메뉴를 3천 원대에 판매한다. 또한 여타 매장에서는 5~6천원이 훌쩍 넘는 스무디, 프라페, 요거트 등의 음료가 3,500~3,800원. 여름철 가장 인기메뉴인 눈꽃빙수도 7,000원에 맛볼 수 있어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층들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단연 인기다.

노란코끼리 이천점 유우향(25) 대표는 “커피를 좋아해 창업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던 중 ‘노란코끼리’의 합리적인 발상이 마음에 들어 오픈하게 됐다”며 “질 좋은 원두의 적절한 배합으로 맛있는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커피점’으로 만들고 싶다”고 소박한 꿈을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작지만 강한 브랜드’ 노란코끼리. ‘된장녀’란 말을 만들어낼 정도로 밥값보다 비싼 커피를 명품처럼 들고 다니던 시대는 이제 옛날 얘기가 돼버렸다.

   
 
*위치 :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어재연로 42-1
                 (이천농협 하나로마트 창전점 맞은편)  ☎ 070-4252-1130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0시
*쿠폰제공 : 도장 10개에 음료 1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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