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지역과 상생하는 지점 만들터"

"지점의 운용도 중요하지만 이천인으로서 이천지역발전에 대해 함께 의논하고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전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솔루션으로 금융 그이상의 가치를 창조하는 금융투자 회사인 동양증권 이천지점에 박용선(51.사진)지점장이 부임했다.

이천 백사면 출신으로 이천고 21회 동문인 박 지점장은 20010년 이천 부지점장, 충북 제천 지점장을 역임했다.

박지점장은 이천에서의 부지점장 근무 경험과 이천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어 이천 지역과도 연계한 지역발전사업 및 공익과 사회발전에 충분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천지역의 경제분석 및 국내외 금융환경 분석 등의 전문가로 주민에게 질높은 금융서비스도 제공받을 수있을 전망이다.

박 지점장은 "항상 동양증권에 변함 없는 신뢰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 보답하고자 '지역민을 위한' '지역민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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