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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시장, ‘이천은 화목해요’ 민생 대장정 마무리
10개월간 관내 83개 아파트 대상 진행..약550건 건의사항 청취
2021년 03월 26일 (금) 17:07:23 시사이천 jn5999@hanmail.net
   
 

엄태준 이천시장이 지난해 6월부터 10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천은 화목해요’ 행사를 25일 증포15통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천은 화목해요’ 행사는 화목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서 매주 화·목요일마다 시장이 직접 관내 아파트를 방문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63회까지는 현장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오다 올해 1월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줌 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10개월 간의 행사는 관내 83개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약 550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그 중 ‘처리 완료’된 건의사항과 올해 처리 완료 예정인 건의사항은 약 340건으로 전체 62퍼센트 정도다. 현재 처리 완료되지 못한 건의사항들은 보고회 등을 개최해 최종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 ‘이천은 화목해요’ 에서 건의된 내용으로 공동주택 주변의 방범cctv 및 초등학교 스쿨존 인도정비, 어린이 공원의 놀이터 보수 요청 등 주택가의 생활불편 사항들과 시가지 진입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불편, 시내 주차 불편 문제 등 이천시 전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불편사항들이 다수 제안됐다.

공동주택 주민들의 건의사항 중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대중교통 및 주차 불편 문제와 관련, 이천시는 올해 4개의 시내버스 신규노선을 개통했고, 시내권 북샛말 공영주차장과 택시쉼터 공영주차장을 준공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힘썼다.

행사에 참여한 증포11통 주민은 “시장님이 아파트에 방문하시기 전까지 공동주택은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느낌을 받았으나 공동주택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엄태준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행복은 대규모 사업 추진으로도 충족되지만 우리 주변의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도 중요하다”며 “함께 사는 마을이 행복하고 주민들이 행복하면 이천시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위험요소를 제거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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