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는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공무원3, 지도교사3, 초등학생 20명과 함께 관고전통재래시장에서 화재예방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더욱더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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