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으로 설봉호 둘레 희망메세지 조형물에 페이트 도색작업과 설봉호 제방 아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든 설봉역과 힐링쉼터 오솔길에 자라난 잡초들을 뽑는 작업을 실시했다.
전희숙 관고동장은 조완동 위원장을 비롯해 함께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발전과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주기를 당부했다.
이에 조완동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조심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살고싶은 마을, 다시 찾고 싶은 관고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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