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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악의적 보도에 강력 대응하겠다”
사고 당일부터 현장지키며 자정까지 진두지휘..언론사에 정정보도 요구
2020년 05월 01일 (금) 17:30:20 시사이천 jn5999@hanmail.net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모가면 물류창고 화재현장 앞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이 1일 오후 2시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언론이 시장이 화재현장을 지키지 않고 사적으로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한 기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물류창고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도착, 사고현장을 진두지휘 했음에도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기사를 실은 한 언론사에 대해 반박입장을 밝혔다.

엄 시장은 “언론의 자유는 언론인이 국민을 향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언론인이 권력자를 향해 주장하는 것이고 언론인은 국민에 대해 오로지 사실을 보도할 의무가 있을 뿐”이라며 사고현장에서 경기도지사, 행정안전부장관, 국무총리 등 외부기관에 대한 현장브리핑을 마치고 밤 늦은 자정시간까지 현장을 진두지휘한 일정을 공개했다.

또한 사건 당일 자신의 부인도 의용소방대원들과 밥을 하고 설거지를 한 뒤 이튿날 새벽2시 귀가했다며 악의적 편집으로 사고수습을 지휘한 자신의 행적을 폄하한 특정 언론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언론 브리핑을 마치며 특정 언론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기사를 내리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 4월29일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38명이 사망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물류창고는 냉동·냉장창고 용도로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1만1043㎡ 규모다. 2018년 5월 30일 이천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다. 공장에서 생산한 기둥과 벽, 슬래브 등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방식으로 지어졌으며 샌드위치 패널 구조다.

이천시는 30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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