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한 마스크는 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지난 1일부터 온라인 교육이지만 학교를 오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제작비용을 들여 우선적으로 제작했다.
신학철, 남광분 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정성을 모아 만든 마스크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정상적인 개학시기에 맞춰 추가 제작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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