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느티나무]는 지난 2월 28일 코로나 19 대응조치에 따른 임시휴관 연장으로 등원하지 못하는 60명의 참여 청소년에게 우유, 쥬스, 시리얼, 계란1판, 컵라면, 과자류 등 1주일 동안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외출 자제, 손 씻기, 마스크 쓰기 등 안전수칙을 전했다.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창의융합 우수 선도기관으로 초등4학년~중2학년 6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캠프 등 다양한 방과후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이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