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제닉 박규현 대표는 19일 이천시청을 방문해 마스크 10만개를 기탁했다.
시는 기탁받은 마스크를 우한교민이 수용되어있는 국방어학원 주변 주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글로제닉 마스크 기부는 가뭄 끝에 단비처럼 소중한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사이천
jn5999@hanmail.net
글로제닉 박규현 대표는 19일 이천시청을 방문해 마스크 10만개를 기탁했다.
시는 기탁받은 마스크를 우한교민이 수용되어있는 국방어학원 주변 주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글로제닉 마스크 기부는 가뭄 끝에 단비처럼 소중한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