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은 이날 식전공연으로 열린 에어로빅과 태권도 시범, 이어 본 순서인 선수대표들의 선수 다짐 등을 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송 의원은 이어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다짐하며 이제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16회 도쿄 패럴림픽 선전을 기원했다.
시사이천
jn5999@hanmail.net
송석준 의원은 이날 식전공연으로 열린 에어로빅과 태권도 시범, 이어 본 순서인 선수대표들의 선수 다짐 등을 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송 의원은 이어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다짐하며 이제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16회 도쿄 패럴림픽 선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