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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맛집> 30여년 한결 같은 신선함 '해송일식'
주 3회 직접 수산물 시장에서 재료 선택 신선한 횟감 고집 '정갈한 바다 한 상'
2019년 10월 07일 (월) 17:19:48 시사이천 jn5999@hanmail.net

   
 
30여년 한결 같은 신선함으로 그 명성을 유지하는 '해송일식'. 어찌보면 횟집의 신선함이란 당연한 의무일진대, 해송일식은 그 중에서도 '일식의 진품명품'으로 손꼽힌다.

이천시 창전동 중앙사거리 인근에 자리한 해송일식은 가성비 높고 품격있는 일식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정통 일식집이다.

1989년부터 30여년간 한 장소에서 꾸준하게 부담없이 식객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비결은 김건기(57) 해송일식 대표의 '눈과 손'이다.

김 대표는 1982년 고교 졸업 후 옛 이천시장 노점에서 생선 장사를 시작했다. 싱싱한 횟감을 고르는 감각을 온 몸에 익힌 그는 여전히 주 3회 직접 수산물 시장으로 달려가 횟감을 고른다.

아들 진오(29)씨가 아버지를 도와 주방을 맡고 있는데도 횟감의 신선도에 대한 그의 고집과 애착은 말릴 수가 없다.

   
 
신선한 재료에 정갈하고 맛있는 정식 코스요리는 눈으로만 맛봐도 즐겁다. 기분 좋게 제일 먼저 전복죽으로 입맛을 돋우고 본격적으로 광어, 도미, 연어, 참치 등 타 일식집보다 두껍게 썰어 식감을 최대한 살린 회를 한입 물면 입맛의 품격이 높아지는 기분이 든다. 여기에 곁들여 나오는 해산물은 전복, 문어, 해삼, 굴, 멍게 등 다양하게 구성해 계절에 맞춰 내놓는다.

초밥은 새우·참치·광어 등으로 마련했다. 또 코스로 함께 나오는 가을 전어구이, 고등어 무조림, 어린이가족을 위한 생선가스와 스파게티 요리는 별미다.

함께 제공되는 매운탕도 좋지만, 그래도 출출하다면 알밥에 된장국을 후루룩 마시며 고구마·호박·새우 튀김을 곁들이면 식사 끝! 누구와 함께 해도 후회없는 식사가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1만2천원에 제공된다.

특히 해송일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매월 소외된 어르신의 생신상을 마련하는 '멋집'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넓은 주차장으로 불편함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해송일식의 일품요리는 예약해야 맛볼 수 있다.
해송일식: (031)633-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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