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육군 제7공병여단 소속 장병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장호원읍 이황리 인근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를 지원했다. 여단은 이날 110여 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피해복구 대민지원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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