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은 이날 당직자들과 함께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만수무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송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나눔의 집을 찾고 있으며 나눔의 집에는 현재 여섯 분의 피해 할머니들이 계신다.
송 의원은 이어 신둔면 등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어버이날 인사를 드렸다.
송 의원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공은 어르신들”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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