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연합동문회(회장 이필성)는 24일 이천시청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복한 동행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천시 연합동문회는 지역사회의 중심축으로 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1993년 결성 이후 지역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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