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로캠프는 영화를 통하여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퍼스낼리티 카드를 활용해 ICRU진단과 모둠별 미션카드활동, 미션해결방법 등을 진행했다.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미디어에 영향을 많이 받는 청소년들에게 영화와 영상물로 진로특강을 운영하여 친근하게 진로에 접근하도록 했으며, 청소년 진로와 관련하여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