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갖고 싶은 물품을 선물해 주는 성탄절 소원 들어주기「호법나누리」행사가 14일 호법면복지관에서 열렸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제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호법새마을협의회(회장 박영오)가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호법면분회, 호법이장단협의회, 호법주민자치위원회, 호법체육회, 호법연합동문회, 정목회 등 총 7개 단체 후원으로 약 6백만 원의 성금을 모아 호법면에 사는 아동 및 청소년 43명의 소원물품을 파악하고 구입하여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는 사랑과 함께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고, 지역 주민들 간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느끼게했다.

함석구 호법면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호법나누리사업에 동참하는 후원단체 및 개인 후원자가 점점 늘고 있어 더욱 뜻깊다”면서 “정이 많은 호법면민의 이웃사랑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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