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행사는 지난 11월 5일 발대한 이천경찰서 외사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추후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 등 체류 외국인의 원활한 한국정착 지원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고창경 경찰서장은 “이번 행사로 다가오는 연말 따뜻한 다문화사회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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