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018년부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3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새해 경영방침 가운데 하나로 확정하고, 올해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전담하는 임원급 조직(조직명: 지속경영추진담당)을 신설했다.이 조직에서는 반도체 사업을 기반으로 새
SK하이닉스 ME그룹 봉사단은 지난 15일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향기로운집을 방문, 입소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크리스마스 특집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SK하이닉스 사내에서 열린 ‘2017년 SK하이닉스 사회공헌 활동 아름다운 사진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시상금으로 진행돼
이천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이웃을 위한 훈훈한 행복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은 5일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일일호프’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일,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은 이천캠퍼스 복지관에서 ‘사랑나눔 일일호프’ 행사를 개최하고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불우
SK하이닉스가 15일 노사합동으로 이천지역 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기초수급자 등 총 30가구를 대상으로 1만5,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는 SK하이닉스 구성원의 급여 중 천원 미만의 금액을 모아 적립하는 ‘끝돈모으기&rsq
SK하이닉스가 국내외 협력사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7 SK하이닉스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성욱 부회장을 포함한 SK하이닉스 임직원 및 동반성장 협의회를 구성하는 61개 협력사 대표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14개 우수 협력사에 대해 시상했다. 특히 시상에 앞서 강연과 패널토론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SK하이닉스 품질분임조 구성원들이 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기업 부문 대통령상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품질 혁신활동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국가품질경영대회는 제조 및 서비스업에서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여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
SK하이닉스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은 이천시에서 지역 내 중/고교에 설치한 수거함과 ‘행복교복센터’ 매장을 통해 무상으로 기증받은 교복을 수선해 새 제품의 10%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
SK하이닉스가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 모든 분야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SK하이닉스는 26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8조1천1억 원, 영업이익 3조7천3백7십2억 원, 순이익 3조5백5십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IFRS 기준)SK하이닉스에 따르면, 3분기에도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SK하이닉스가 20일 경기 이천시 창전청소년문화의 집에서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을 가졌다.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하는 ‘희망둥지 공부방’은 청소년 복지시설의 열악한 학업 공간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2011년부터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이 쾌적한 환
SK하이닉스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SK하이닉스 홍성주 미래기술연구원장(부사장), 한양대학교 김기태 학생, KAIST 배학열 학생, 서강대 최우영 교수, 충남대 이가원 교수, SK하이닉스 박성욱 CEO(부회장), 연세대 오일권 박사, 듀얼리티 안진홍 대표, 한양대 홍진표 교수, 포항공대 오승열 학생, SK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연구개발동 조감도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기술역량 극대화를 위해 2000여억원 이상을 투자해 연구개발센터를 건설한다고 28일 밝혔다.10월 착공에 들어가는 이 연구개발센터는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로 이천캠퍼스 M14 공장 옆 부지에 조성되어 4천여명 이상의 인력을 수용하게 된다.2019년 9월 연구개발센터가 완공되면, 지금까지
SK하이닉스가 지난 23일 이천시 소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에듀플렉스 대강당에서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하인슈타인’은 하이닉스와 아인슈타인의 합성어로 미래의 ICT 과학인재를 의미한다.SK하이닉스는 ‘하인슈타인’ 육성을 위해 ICT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이천∙청주
SK하이닉스와 이천시가 공동주최한 ‘행복나눔 한마당’ 행사가 7일 이천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행복나눔 한마당’은 SK하이닉스가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함께 노력해준 이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행사다.이날 자리에는 행사를 주최한 이천시 조병돈 시장, SK하이닉스 CEO 박성욱
SK하이닉스와 경찰청이 최근 국가적 책임으로 강조되고 있는 치매 노인 보호 및 실종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SK하이닉스 CEO 박성욱 부회장과 경찰청 박진우 차장,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김현훈 회장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사회를 맞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이천시와 함께 오는 9월 7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17 행복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행복나눔 한마당’은 SK하이닉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이천시와 공동으로 기획한 문화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SK하이닉스 구성원과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꿈의 오케
(왼쪽부터) 이천시 정혜숙 여성가족과장, SK하이닉스 신승국 지속경영본부장, SK하이닉스 오경환 이천노동조합 복지실장, 이천시 조병돈 시장, 어린이재단 진용숙 경기지역본부장, SK하이닉스 김정기 Communication실장 SK하이닉스가 16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두드림(Do-Dream) 장학금’ 1억원을 이천시에 전달했다.이천시청
이천 SK하이닉스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가 지난 1일과 2일 여주 일성남한강콘도에서 역량향상 캠프를 진행했다.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는 이천과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음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전인적 교육과 사회성 함양을 돕는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날 역량향상 캠프에 참석한 이천지역 단원 50명은 오는 9월 7일 이천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SK하이닉스 노사불이(勞使不二)가 지난 27일 이천지역 취약계층 고교 장학생을 대상으로 ‘드림 캠퍼스(Dream Campus)’ 행사를 진행했다.‘드림 캠퍼스’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유수 대학교를 방문∙견학하여 재학생들의 멘토링 및 캠퍼스 체험을 통해
SK하이닉스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 모든 분야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SK하이닉스는 25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6조6천9백2십3억 원, 영업이익 3조5백7억 원, 순이익 2조4천6백8십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IFRS 기준)2분기에는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지속되며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지속 상승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는 20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 시민들의 수해 복구 성금으로 5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성금 기탁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부회장, 전국재해구호협회 방영진 사무총장, SK하이닉